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임 엔터프라이즈 (문단 편집) === 아임의 특징 === 위에서 계속 언급된대로 성우들의 활동이나 발언에 대해서 비교적 제약이 드물기로 유명하지만, 성우 이외의 활동 즉, 작가나 아이돌 가수 활동에는 상당히 소극적인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이러한 문제로 소속사를 나온 사람들도 몇몇 존재[* [[아사노 마스미]]나 [[타케타츠 아야나]]의 소속사 이전 이유 1순위가 이 문제였다. 일단 아사노는 한 라디오에서 그것이 정답이라고 말했고 타케타츠는 이러한 언급이 없었으나 소속사 이전 후 왕성한 아이돌 성우로서의 활동을 하면서 간접적으로 소속사 이전 이유를 표시했다고 평가받고 있다.]할 정도이다. 실제로 거의 여성 성우 아티스트계에서 3탑 수준에 해당되는 [[타무라 유카리]] 이외에 한동안 가수 활동 허가를 안 내줬다가[*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의 [[미나세 이오리]]를 담당한 [[쿠기미야 리에]]도 아이돌 마스터 관련 이벤트가 가수처럼 공연하는 경우 거의 참가하지 않아 스케쥴 문제가 기본으로 거론되고, 그녀가 아이마스에 그리 애정이 없어서 불참한다는 카더라까지 나왔지만 아임이 소속사 성우들의 성우 이외 활동에 회의적인 성향이 가장 크게 작용했을 거라는 주장이 힘을 얻었다.] 가창력 좋기로 소문난 [[하야미 사오리]]를 제치고[* 하야미는 2015년에 겨우 싱글 가수 데뷔가 결정됐다.] 1년 후배인 [[우치다 마아야]]가 어느 정도 뜨기 시작한 2014년 초에 먼저 아티스트로 데뷔하면서 팬들이 놀란적도 있다. 거기에 하야미와 동기이자 [[케이온!]]서 각종 삽입곡을 불러 가창력 호평을 받은 [[히카사 요코]]조차도 아티스트로서 충분히 성공 가능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참 뒤인 2013년에 겨우 데뷔해서 팬들 사이에서는 만일 히카사가 가장 인지도가 있었고 판매량도 좋았던 케이온 때에 맞춰서 아티스트 데뷔를 했다면 지금보다 더 좋은 평가와 매출을 기록하지 않았을까?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혹자는 이런 아이돌 가수에 대한 금지 조치에 대해서 아임 소속 성우로 이루어진 유닛이였던 [[믹스쥬스]] 때문이 아니냐는 식으로 장난 삼아 이야기하기도 하는 데 우연히도 이때를 기점으로 이런 문제가 부각되었다. 다만 소속 성우들이 아티스트 데뷔만 하지 않을 뿐, [[아이돌물]] 활동에는 적극적인 편이다. 아임은 [[THE iDOLM@STER]] 시리즈의 성우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기획사이며 [[사쿠라 아야네]]([[뱅드림!]]), [[오오니시 사오리]]([[Tokyo 7th 시스터즈]],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야부시마 아카네]]([[러브 라이브! 슈퍼스타!!]]) 등 신인급부터 스케줄 빡빡한 성우들까지 굵직하게 아이돌물에서 이런 저런 라이브 무대를 뛰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